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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드라마 성공으로 원작자 소설 인세 8800만 원 이상 달성

Published 2026.06.19

By Cely Editor

박지훈, '취사병' 드라마 성공으로 원작자 소설 인세 8800만 원 이상 달성

배우 박지훈이 주연한 OTT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16일 성공적으로 종영했으며, 이 드라마의 원작자 제이로빈은 드라마 방영 후 소설 인세만 약 8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이로빈 작가는 최근 SNS를 통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웹툰 정산금이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작가는 드라마의 흥행 공을 박지훈에게 돌렸으며, 박지훈이 주인공 강성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제이로빈 작가는 불법 웹툰 사이트 단속으로 독자층이 정식 연재 사이트로 유입되었고, 드라마와 원작의 상이한 각색 방향이 원작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품의 역주행 덕분에 강연료가 5배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작가는 웹소설·웹툰 작가의 수입이 소설 인세, 광고비, 웹툰 인세, 강사료, 영상 판권료 등 5가지로 구성되며, 드라마 흥행이 전체 수익 증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