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7
By Cely Editor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려욱, SS501 김규종이 함께 출연해 2000년대 K-pop 전성기의 추억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1987년생 김규종과 려욱, 1988년생 최강창민은 세 명 모두 친구로 지내기로 합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당시 각 팬덤을 상징하던 카시오페아, 엘프, 트리플S의 풍선 색깔과 드림콘서트의 웅장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련함을 자아냈다. SM과 DSP의 라이벌 구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대화했으며, SS501의 히트곡 'U R Man' 안무를 담당한 댄스팀 HG가 원래 동방신기 전담팀이었다는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연습생 시절의 고생담도 공유했는데, 려욱은 SM 입사 후 단 두 달 만에 매니저로부터 된장찌개만 먹으며 8~10kg을 감량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전성기 기록으로는 동방신기의 개인 팬카페가 각각 20만 명, 공식 팀 팬카페가 80만 명에 달해 기네스북 등재됐으며, 슈퍼주니어는 해외 스케줄 시 전용기를 타고 다녔던 클래스를 자랑했다. 김규종은 SS501이 본격 현지 활동 전 도쿄돔 공연을 성사시킨 성과와 생방송 중 팬들에게 유료 투표 금지를 소신 발언했다가 방송 정지를 당했던 파격적인 일화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