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7
By Cely Editor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지난 15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하여 배우 남편 변요한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8살)를 동반하여 출연했으며, 복자가 남편이 키우던 강아지임을 밝혔다.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부부만의 독특한 소통 방식을 소개했는데, 집 안에서 전화로 '안 들린다'고 하면 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남편이 자신에게 온다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영은 결혼 전 자신이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은 멤버'였으며 일에 욕심을 내던 시기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드라마 '삼식이 삼촌' 촬영 당시 동료로 만난 변요한과 인생의 리듬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을 '확고하고 명확한 사람', '책임감 있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 평가하며 깊은 신뢰감을 표현했다. 소녀시대 멤버 중 첫 번째로 결혼한 티파니 영은 현재 37세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