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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

Published 2026.06.17

By Cely Editor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

세븐틴의 조슈아가 오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을 응원할 예정이며,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 등도 참석한다. 세븐틴은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당시 1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이 기금은 음악·예술·스포츠를 통한 청년 창의성 강화, 정신건강 향상 등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또한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 기부했으며, 이는 '고잉 투게더' 참여 100개 청년 그룹 중 우수 성취를 거둔 10개 팀을 심화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세븐틴은 2023년 11월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으며, 이듬해 6월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