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7
By Cely Editor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가상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의 막을 올린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스타디움 공연은 고척돔 입성 이후 10개월 만에 성사되어 가상 아이돌로서 이례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블래스트 측은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한층 향상된 퍼포먼스,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플레이브는 본격적인 해외 투어에 나서며 일본 가나가와, 대만 가오슝,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카오를 찾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발표된 지역 외에도 추가 개최지를 추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