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7
By Cely Editor
리센느를 포함한 10개 K팝 그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의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싸이커스, 82메이저, 캔트비블루,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튜넥스, 키라스가 함께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매년 중소기획사 10곳을 선택해 연간 최대 약 3억 원을 지원하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지원금은 수출용 음반과 뮤직비디오 제작, 해외 마케팅, 해외 공연 등 글로벌 진출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선정 그룹들은 일본,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에서 공연과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캔트비블루는 스포티파이 레이다에 선정되어 해외 접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연간 음악제작비는 평균 431억 원인 반면 중소기업은 평균 14억 9000만 원에 불과해, 이번 지원사업이 산업의 허리인 중소기획사의 성장과 K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