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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김태우 둘째 딸, 아빠 닮은 성량으로 무대 장악

Published 2026.06.17

By Cely Editor

god 김태우 둘째 딸, 아빠 닮은 성량으로 무대 장악

그룹 god의 멤버 김태우가 둘째 딸 지율 양과의 닮은꼴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 씨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지율 양의 공연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 그리고 고음 처리까지 아빠랑 똑 닮아가는 찌"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지율 양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노래를 선보였으며,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무대 매너와 풍부한 성량, 뛰어난 고음 처리로 아빠 김태우를 연상케 했다. 특히 공연 후 촬영한 부녀 사진에서는 웃는 눈매와 입매, 부드러운 분위기까지 판박이로 닮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 사이에서도 "아빠와 딸이 판박이", "목소리뿐 아니라 미소까지 똑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율 양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 바 있다. 김태우는 2011년 김애리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