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몬스타엑스, 남미 4개 도시 투어 성공..팬들 한국어 떼창

Published 2026.06.16

By Cely Editor

몬스타엑스, 남미 4개 도시 투어 성공..팬들 한국어 떼창

몬스타엑스가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의 일환으로 지난 4일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6일 몬테레이,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미 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의 남미 투어로, 멕시코시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공연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로 가득 찼으며, 현지 몬베베들이 노래를 한국어로 따라 부르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그리고 대표곡은 물론 솔로와 유닛 무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상파울루 공연에서는 팬들이 '두 왓 아이 원트' 인트로를 포르투갈어로 함께 부르기도 했다. 멕시코 언론 Proceso는 완벽한 안무와 화려한 시청각 요소, 끊임없는 관객과의 교감으로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월 북미 10개 지역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