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6
By Cely Editor
블랙핑크의 리사가 2022년 FIFA 월드컵 개막식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올랐다. 1997년생 리사는 6월 13일(베트남 시간) 미국 개막식에서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 등장하여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사는 스포티한 흰색 의상을 입고 인상적인 댄스 동작과 골반 움직임으로 무대를 장악했으며, 아니타, 레마와 함께 '골스(Goals)'를 열창했다. K팝 여성 아티스트이자 태국계 아티스트로서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에 처음 무대에 선 리사는 보컬, 의상, 안무, 무대 매너 등 모든 부분에서 소셜 미디어와 해외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리사의 공연이 선배 가수 샤키라의 무대에 비해 다소 안전한 편이었지만, 프로다운 무대 매너로 해외 관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