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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경호원 결혼식서 팬 아역배우와 만남...착한 행동으로 화제

Published 2026.06.16

By Cely Editor

아이유, 경호원 결혼식서 팬 아역배우와 만남...착한 행동으로 화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지난 14일 자신의 경호를 담당해온 경호원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가 되었다. 아이유는 축가로 자신의 노래 '블루밍'을 부르며 신부와 신랑을 축하했다. 현장에서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자신이 연기한 역할의 아역을 맡았던 배우 김태연(15)과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김태연의 모친은 인스타그램에 '우리 태연 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 언니 만남'이라며 결혼식에서 딸의 오랜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기뻐했다. 또한 아이유가 태연이의 작은 선물에도 신경을 써주고 마지막까지 감사의 인사를 전해준 따뜻한 모습을 언급하며 '에휴, 착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모친은 '진짜 최고'라며 '지은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아이유를 응원했다. 김태연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