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5
By Cely Editor
걸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거제소녀'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대형 기획사의 지원 없이도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발견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이는 2월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개설해 고향 거제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멤버 미나미와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에서 "너 이러고 거제 오잖아?"라는 원이의 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거제소녀'라는 별명이 탄생했다. 이 별명은 단순한 바이럴을 넘어 리센느 전체의 인지도를 끌어올렸으며, 투박하면서도 솔직한 캐릭터가 SNS 시대 중소 기획사 신인의 생존 공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라는 선명한 지역명과 원이의 자연스러운 언어 사용이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