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5
By Cely Editor
걸그룹 아이브(안유진·개을·레이·장원영·리즈·리서)가 13일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뱅크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Show What I Am'을 개최했다. 약 2년 만에 시드니 무대에 복귀한 아이브는 더욱 큰 규모와 탄탄한 스토리 중심의 세트리스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콘서트는 '고차', '엑스옥즈' 등으로 시작되었으며, '배디', '아이스퀸', '블랙홀'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드니 공연에서는 멤버들의 첫 솔로 무대가 마련되어 주목을 받았다. 장원영은 '8'로 자신감 있고 세련된 매력을 발휘했고, 레이는 '인 유어 하트'로 귀여운 매력을 표현했다. 리즈는 '언리얼'로 보컬 실력을 돋보였고, 개을은 퍼포먼스 중심의 '오드'를 선보였다. 리서는 '슈퍼 아이시'로 카리스마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고, 안유진은 강력한 보컬과 집중력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아이브는 현지 팬덤 다이브(DIVE)를 위해 준비한 인사말을 전하고 호주 억양 연습을 했다며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