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4
By Cely Editor
몬스타엑스가 2026 월드 투어 '더 엑스: 넥서스'의 남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일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6일 몬테레이,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공연을 개최했으며, 이는 2019년 '위 아 히어' 투어 이후 약 7년 만의 남미 공연이었다. 멕시코시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각 공연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현지 팬들이 대거 참석해 그룹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공연에서 몬스타엑스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대표곡은 물론 솔로 및 유닛 무대까지 선보였다. 특히 팬덤 몬베베는 모든 곡을 한국어로 따라 부르며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상파울루 공연에서는 팬들이 '두 왓 아이 원트'의 도입부를 포르투갈어로 제창하며 음악으로 언어의 장벽을 넘는 순간을 연출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투어'라며 '한국어로 노래하는 팬들에게 감동받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