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리사, 2026 월드컵 개막식 무대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공연

Published 2026.06.14

By Cely Editor

리사, 2026 월드컵 개막식 무대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공연

블랙핑크의 막내 멤버 리사가 2026년 월드컵 미국 개막식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를 펼쳤다. 6월 13일(베트남 시간)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 출연한 리사는 흰색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아니타, 레마와 함께 'Goals'를 열창하며 매력적인 댄스 동작과 골반 움직임을 선보였다. 1997년생 가수 리사는 FIFA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이자 최초의 태국계 아티스트가 되는 역사를 기록했다. 은은한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은 다양한 연령대가 모인 대규모 스포츠 행사에 어울리는 선택으로 평가받았다. 리사가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보컬, 안무, 무대 장악력 등 모든 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소셜 미디어와 해외 언론의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다만 이번 공연은 이전 솔로 무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도 있으며, 일부 팬들은 리사의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고려할 때 더욱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