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3
By Cely Editor
스트레이 키즈가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스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2일 차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악천후 속에서도 약 4만5000명의 관객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2011년 시작된 뉴욕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인 거버너스 볼에는 로드, 에이셉 라키, 제니 등 글로벌 스타들이 참가했으며, 올해 3일간의 모든 공연이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웅장한 앤섬으로 시작해 'TOPLINE', '특', 'MANIAC', 'DOMINO' 등 대표곡들을 선사했으며, 특히 '신선놀음', 'Walkin On Water', '神메뉴' 무대에서는 한삼과 산수화 천을 활용한 동양적 콘셉트의 퍼포먼스로 한국의 멋을 세계에 알렸다. 약 90분간의 공연을 선보인 스트레이 키즈는 이제 롤라팔루자 파리, 아이 데이즈,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등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들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도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그리고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