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6.11
By Cely Editor
BIGBANG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 스타디움에서 31회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를 공식 발표했다. G-Dragon, Taeyang, Daesung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한 팀으로 무대에 올라 8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투어를 시작해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북미 구간에서는 9월 5일 오클랜드, 9월 11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유럽에서는 9월 19일 파리, 9월 2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며, 아시아 구간은 타이베이, 싱가포르, 하노이, 방콕, 홍콩을 거쳐 11월부터 12월까지 대규모 일본 투어(오사카,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가 이어진다. 마지막 일정은 2027년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가오슝 투 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발표는 2026년 코첼라 무대에서의 폭발적인 컴백 퍼포먼스 이후 이루어졌으며, 포브스는 '여전히 비교 불가한 존재'라고 호평했고 LA타임스는 'K-팝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팀 중 하나'로 평가했다. 9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급 공연장을 채울 수 있는 BIGBANG의 견고한 문화적 위상과 K-팝 글로벌 확산의 선구적 역할을 증명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